Business Innovation for a Plastic Treaty

플라스틱 오염 종식 ‘투자’와 ‘혁신’에 달려

11월 25일 부산에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를 위한 마지막 회의(INC-5·이하 5차 회의)가 열립니다.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목표로 법적 구속력을 갖춘 국제협약의 최종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은 분명 중요합니다. 이는 궁극적으로 파리협정의 목표와 부합할뿐더러, 생물다양성 손실 등 다른 위기를 해결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

이에 기후테크 전문매체 그리니엄은 ‘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비즈니스 혁신(‘Business Innovation for a Plastic Treaty)’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.

프로젝트는 혁신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들을 취재하고 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위한 출발점이 ‘투자’와 ‘혁신’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.

Storytelling

플라스틱 혁신 사례가 ‘스토리텔링’으로 전달될 수 있는 기회

그리니엄과 함께할 기업 또는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.

생산-유통-소비-폐기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곳이 대상입니다. 정책설계 등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공기관 역시 대상입니다.

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위한 귀하의 혁신 사례가 스토리텔링을 통해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 이를 통해 ①브랜드 노출 ②콘텐츠 확산 ③인사이트 리포트 제공 등의 혜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 소개서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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